김대호 선생님의 양서파충류 강의 정리내용

Posted by on May 14, 2015 in 생태자료실 | 0 comments

김대호 선생님의 양서파충류 강의 정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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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 관련 심화교육

 김대호 선생님(청주 두꺼비생태관에서 활동, 현재 국립생물자원관 멸종위기종 조사원)

 

무미목(개구리) 우리나라 13종

계곡산개구리, 금개구리, 두꺼비, 맹꽁이, 무당개구리, 물두꺼비, 산개구리, 수원청개구리

옴개구리, 참개구리, 청개구리, 한국산개구리, 황소개구리 등 13종이고 이외에 아모르산개구리는 북한에서만 살기 때문에 종에 포함되지 않음

 

유미목(도룡뇽) 우리나라 6종

도룡뇽, 꼬리치레도룡뇽, 제주도도룡뇽, 네발가락도룡뇽, 고리도룡뇽, 도마뱀부치

 

종을 나누는 기준은 이종교배가 안되는 것

교잡종은 1대에서는 가능하나 이후 생식기능을 할 수 없으므로 사실상 이종교배가 안된다고 볼 수 있음.

 

일반적인 개구리 종의 특징으로는 뒷발가락은 5개, 앞발가락은 4개이고 물을 기반으로 산다. 알 역시도 우묵질로 되어 습기를 유지한다. 올챙이는 우묵질을 먹고 산다. 땅으로 올라가서도 습한곳, 축축하지 않으면 안된다

개구리가 성체가 되려면 적어도 3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크기는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자란다. 이 때부터 포접이 가능하다. 어린개체는 손가락 마디보다도 작다

그러나 도룡뇽은 마른 곳에서도 생활이 가능하다

보통 양서류의 올챙이가 부풀어 있는것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살 확률이 낮다

 

수원청개구리는 논을 위주로 생활하며 겨울철에는 논 둑에 땅을 파고 들어가 겨울잠을 잠

보통 60cm~1m 정도 깊이로 굴을 팜. u자나 v자 형의 흙으로 된 수로의 사면, 갈대나 풀등이 우거진 곳을 선호한다.

먹이는 주로 개미, 거미, 노린재, 파리, 모기, 하루살이 등이며 번식활동이 활발한 개체는 주간활동을 하고 우는 소리는 비교적 템포가 빠르고 청개구리보다 음역대가 높으며, 일정한 빠른 간격으로 꺅꺅꺅꺅꺅꺅 울고 번식지를 벗어난 나무 위에서는 또 다른 소리로 운다. 주로 비가 오고 난 후 몇일 뒤에 울음을 운다.

울음을 울때는 울음주머니가 땅에 닿지 않도록 몸을 띄워서 울며 하나의 울음주머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두 개의 울음주머니 위에 하나의 또 다른 외부막이 덮고 있어 하나처럼 보인다.

수원청개구리의 알은 청개구리알의 4/1정도로 작고 알의 수량도 30~40개 정도로 작다. 알은 포도송이처럼 낳지만 하나하나 분리되며 한꺼번에 모여 있는 것은 바람등에 의해 몰려 하나의 덩어리를 이룬 경우이다.

청개구리와 구분되는 점은 발가락이 꺽인 모습이 청개구리보다 더 심하고 체형과 눈이 작다

수원청개구리의 머리는 뾰족하고 청개구리는 머리는 뭉툭하고 눈은 돌출되어 있다.

청개구리가 주로 나뭇잎 뒤에 붙어서 쉰다고하면, 수원청개구리는 주로 벼의 줄기 뒤쪽에 붙어서 쉰다.

 

한국산개구리의 특징은 입가에 하얀선이 있고 체격이 작음, 울음소리는 저음으로 두두두두두두 울며 알덩어리의 크기가 주먹크기보다 작으면 한국산개구리, 더 크면 산개구리로 본다

 

계곡산개구리는 계곡에 서식하며 배쪽의 허물이 늘어나 있고 물갈퀴가 발달하였다. 포접시 깍지를 끼지 않는다. 정체된 소 안의 물이 흐르는 곳에 알을 붙여서 낳는다. 알은 핵이 굉장히 크다

 

북방산개구리는 어깨근육이 발달되고 포접시 깍지를 낌, 머리쪽으로 v형의 홈이 있고 암컷이 수컷보다 크고 입쪽이 빼족함

 

개구리는 보통 4월이 지나야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1월 말경이면 활동을 시작하고 맹꽁이도 5월이 지나야 활동한다고 생각하지만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함

 

참개구리는 대부분 등에 3줄이 있으나 2줄인 것도 있음, 머리가 빼족함, 처음 알을 낳으면 알의 아랫부분이 하얀색임. 돌기는 세로의 형태이고 알은 비릿한 냄새가 남

 

금개구리는 뒷다리가 짧고 물갈퀴가 발달하였으며 머리가 둥근형으로 완만한 형태임. 몸의 돌기는 둥근 형태임

보통 개구리는 포근포근한 땅에서 동면하지만 금개구리는 물이 잠기는 공간, 아주 물기가 많은 공간에서 겨울잠을 잠

일반적으로 작은개체가 수컷인데 암컷의 2/1정도로 작음

 

물두꺼비는 가냘프고 마른체형으로 특히 네 다리에 살이 없음, 9월말경 포접하고 5월까지 물 속에서 생활함

 

맹꽁이는 더위에 강하여 사막이나 황폐한 곳에서도 살 수 있지만 추위에 약하다. 소금쟁이는 맹꽁이의 알을 먹는다. 알이 하얀것은 무정란이다. 점액질을 분비하는 것은 피부를 축축하게 유지하기 위함이다.

 

옴개구리는 알을 덩어리로 낳고 개체수는 작음, 올챙이는 우묵질을 먹고 자람

황소개구리와 옴개구리는 올챙이 상태에서도 겨울을 남.

 

황소개구리는 알의 핵은 작고 알의 개체수는 양동이로 하나라고 할 만큼이나 많다. 물 속에서 동면하고 올챙이가 주먹만함

 

우리나라 파충류 중 쇠살모사와 까치살모사의 독이 가장 치명적이며 까치살모사의 독이 더욱 맹독임, 일반적으로 뱀의 독이 몸 안으로 퍼지기까지는 2시간~2시간 30분이며 응급처치로 뱀의 독을 입으로 빠는것보다 빨리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