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룡뇽 관찰일기

Posted by on Mar 13, 2015 in 생태모니터링 | 0 comments

도룡뇽 관찰일기

도룡뇽이 물 속에 알을 낳아 두었습니다 저 알들은 작은 나무가지에 붙여 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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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집 속의 점들이 점점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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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에서인지 도룡뇽 알집의 알들이 상한 모습입니다

얼핏 순대처럼 생긴 긴 알집에 도룡뇽이 들어가 있는 줄 알았었는데 상한 개체를 통해 긴 주머니 알 집 속에는 각각의 도룡뇽이 동그란 모양의 개인 공간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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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속의 도룡뇽들이 제법 크게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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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집 속의 도룡뇽들이 다 빠져나가고 빈 집만 남은 것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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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집에서 빠져나온 어린 도룡뇽들이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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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니 머리가 큰 도룡뇽은 자기보다 작은 도룡뇽들을 잡아 먹으며 크고 있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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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으로 건져내서 본 도룡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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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리가 다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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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종로구 백사실에서 관찰한 도룡뇽의 모습)

도룡뇽은 1급수에 사는 지표종으로 차고 맑은 물에서 삽니다

바꾸어 말하면 도룡뇽이 살고 있는 하천은 아주 맑은 물이라고 생각해도 된다는 말이겠지요

우리 동네의 하천에 됴룡뇽이 들어와 살 수 있다면 우리는 아주 좋은 환경에서 산다고 생각해도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물 화경을 보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세제나 샴푸등의 사용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등 등, 아마도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을 겁니다. 좋은 환경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 물 환경을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지키고 가꾸어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