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시민모임 회원가입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on Jul 31, 2017 in Uncategorized | 0 comments

생태보전시민모임 회원가입을 부탁드립니다.

 

생태보전시민모임은 1998년 7월 11일 서울의 풀벌레 소리 가득한 은평구 물푸레골에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새 한 마리 등 뭇 생명들의 친구로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도시생태계를 보존하는 일과 생태감수성이 가득한 생태적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양성하는 생태교육 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환경NPO로 지난 19년 동안 생태보전시민모임은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의 마음으로 450여 회원들과 함께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서울의 은평, 강동, 마포 강서 등에서 흩어져 지지배배 우는 제비에게 내 집 처마 밑 기꺼이 내줄 수 있는 사람과 비오는 날 창 밖 웅덩이에서 맹꽁맹꽁 하고 들리는 맹꽁이의 울음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11명의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많은 시민단체들이 그렇듯이 생태보전시민모임도 회원님들이 매달 내주시는 회비로 단체가 운영이 됩니다. 회원님들이 십시일반 모아주시는 회비를 하나 허투루 쓰지 않으려 노력을 합니다. 작은 물품 하나를 살 때도 몇 번 몇 날을 고민합니다. 부족하면 덜 쓰는 것은 이미 익숙합니다. 단체 활동가의 복지와 편의보다 내 곁에 사는 도시 생명들을 위해 돈을 씁니다.

사회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최저임금이 1만원으로 인상되어 삶의 질이 올라가길 바랍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확정되었습니다. 유례없이 큰 폭으로 상승되었습니다. 최저임금이 상승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꼭 이루어져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당장 생태보전시민모임 활동가들은 걱정이 앞섭니다. 매년 들어오는 금액은 뻔한데 활동가들의 급여를 올리는 것은 요원합니다. 활동가들의 급여는 도시노동자 평균임금에도 미치지 못하고 최저임금을 겨우 넘는 수준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폭력적인 개발주의의 최선봉인 재벌로 표현되는 거대기업의 후원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정부의 지원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태보전시민모임은 지난 19년 동안 해온 방식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태보전시민모임이 회원증대 활동을 합니다. 우리가 사는 도시와 마을의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생태보전 운동과 생태감수성이 풍부한 시민을 키워내는 생태교육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회원 가입을 기다립니다.

생태보전시민모임을 후원해주십시오.

https://goo.gl/forms/RovRI2HbltCPbsm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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