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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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습지생태공원

생태공원은 생물의 서식처를 조성, 복원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체험 및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연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위해 생태적 조경방법에 의해 조성된 공원을 말한다. 1976년 영국에서 윌리엄 커티스 생태공원이

최초로 조성된 이후 미국, 캐나다,네덜란드, 호주 등 여러 나라에 전해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9월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이 최초로 조성된 이후 1999년 5월에 길동자연생태공원이 연이어 개장되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의 조성 목표를 보게 되면 한강 하류부의 교란된 하천생태계를 생태적으로 복원함으로서 도시민들에게

환경교육 및 하천 환경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이와 연계하여 체육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이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

하는데 목적이 있다. 당초 1996년 “한강조류생태공원”으로 계획되었던 지역이었으나 조류 과다 번식 시 인근 김포공항의

항공기 안전운항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습지생태공원 으로 명칭 및 개념을 변경하였다.

 

2003년부터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는 생태공원의 개념대로 공원이 운영되도록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04년의 경우는 생태공원을 거점으로 지역생태탐방코스를 개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생태공원을 녹색섬처럼

따로 보지않고 지역의 녹지와 연결된 녹지축의 개념으로 접근하였다. 2005년에는 더 나아가 생태공원을 거점으로 풀뿌리

녹색문화 만들기를 계획하여 생태공원이 그저 생태교육을 하는 공간으로 국한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으로 확장하여

녹색문화, 녹색실천을 이끄는 공간으로의 확대를 의도한 것이다. 지역주민들과 마을이 연관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서

지역의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주민의 참여로 주변 생태환경이 변화될 수 있다는 실천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