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관리국-고덕수변생태복원지

공원관리국-고덕수변생태복원지
강동구 고덕동 고덕수변생태복원지

강동구 고덕동 392번지 일대의 한강변에 위치하였으나  한강종합개발계획에 영향을 받지 않은 지역이다. 총 면적은
168,300㎡으로 비록 면적은 좁으나 자연성이 유지되어  각종 수생식물과 야생조류를 비롯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원형이 남아있는 지역이다.

북쪽으로는 한강과 접하고 있으며,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서울특별시로 들어오는 입구에 위치하여 한강 수계의
흐름상  퇴적물이 쌓이는 지역이었다

 

복원지 남서쪽 끝의 산림지역은 배후 산림인 응봉과 연결되어 있었으나 올림픽대로의 개설로 인해 단절된
상태고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등의 참나무류와 밤나무, 일본잎갈나무, 아까시나무 등의 외래수종이 경쟁하는
상태이며, 특히 강변 급경사지 암반지대에는 다양한  초본 식생과 관목이 분포하고 있어 보존가치가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복원지 일부 지역은 조경수목을 가식한 묘포장 지역과 정화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은 핵심지역인 자연지형보전지역에 계속적으로 위협하는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태이다.
2001년 고덕수변 생태공원 조성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02년 고덕수변 생태복원지 조성공사가 시행되어
대상지를 보전지역과 보호지역으로 나누어 복원지 특성에 맞게 식재 및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