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울지역 제비 개체수 모니터링 결과

Posted by on Sep 22, 2015 in 생태모니터링 | 0 comments

2015년 서울지역 제비 개체수 모니터링 결과

 

생태보전시민모임(2015. 9. 21)

   2015년 서울지역 제비 개체수 모니터링 조사는 현장조사, 이메일, 전화, 웹 등을 활용한 시민제보 등의 방법으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됨

 2015년 서울지역 제비 개체수 모니터링 집계 결과 최소 650개체 이상의 제비가 서울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제비의 경우 평균 4개 정도의 알을 낳음. 번식 성공률 50%로 산정해 계산함). 다만, 몇몇 자치구의 경우 일부 조사가 미진한 지역이 있음을 고려하면 이 보다 좀 더 많은 제비가 서울에 도래하여 서식할 것으로 보임

  강동구, 강서구, 마포구, 동대문구 등에서 제비 개체수가 상대적으로 많이 관찰되었음. 이는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이 여전히 많이 분포하고 주변에 큰 하천 등을 끼고 있어 상대적으로 먹이자원이나 둥지 재료 확보가 수월한 지역특성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

   도래하는 개체수가 줄어드는 지역이 있는 반면, 새롭게 제비가 찾아오는 지역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임. 하지만, 도래 개체수가 많았던 지역은 지역주민들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개체수가 해마다 조금씩 줄고 있다고 함. 토지이용의 급격한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보임. 이와 관련해서는 전문가의 정밀 조사와 분석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 2015년 서울지역 제비 개체수

자치구

사용 둥지 옛 둥지 제비 개체수 비고

금천구

4 7 19  

동대문구

11 14

48

 

마포구

25 25

110

 

송파구

9 8

38

 

강동구

52 138 238  
성동구 0 21

21

 

종로구

2 1 11  
용산구 1 0 6

 

구로구

0 2 0  
중랑구 1 0

2

 

관악구

0 11 9  
도봉구 0 4

0

 

광진구

1 1 7  
양천구 18 129

79

 

강서구

15 116 62  
합계 139 477

650